IQ나 EQ를 가지고 떠들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선진국을 들여다보면
현재SQ(사회성지수)를 들먹이고 있고 앞으로는 CQ(창의력지수)의 시대가
오리라 예측하고 있다.
그렇다면 CQ란 무엇일까? 바로 창의적 사고 성향인 자발성, 독자성, 집착성,정직성
호기심을 측정하는 진단이다.
하지만 이는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배양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부모들이 얼마나 아이들의창의력을 위해 노력을 하느냐 일 것이다.

창의력은 각자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풀러내는 고유의 문제해결 능력이다.